🎬 2026.10.19 (목) 트렌드 오전 브리핑 🎬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금요일 미 증시는 AI 부채 우려와 유가 급등이 겹치면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기술주 급락의 트리거가 된 건 코어위브(내용 확인) 였는데요. 젠슨 황 CEO의 발언으로 잦아드는 듯했던 AI 인프라 투자 우려가 하루 만에 다시 불거졌습니다.
"AI 투자붐 문제, 과거와 다르지 않다"…WSJ '과잉투자' 경고
여기에 이제 월스트리저널 등 미국 언론들도 앞다퉈 "AI 과잉투자 같아" 라며 장단을 맞추는 사이 지난주 나스닥 종합지수는 한주간 누적 -4.4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11.41%) 하락한 반면 S&P500은 -1.95% 하락한 반면 다우존스는 +0.67%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일연속 하락…역대최장 경신 하루 남겼다
계속해서 "아니겠지~" 라며 일시적 조정일거라 믿었던 투자자들은 이 거대한 흐름속 패닉상태에 빠지게 될것 같습니다. 세상을 바꿀거라던 AI에 대한 관점이 한달 만에 이렇게 바뀐다는건 대부분 상상하지 못했을겁니다.
한국에서도 계속해서 2027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500조원을 넘길거란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정작 주가는 08:00시 프리마켓 이후 -6% 넘게 하락하는 상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20만원, 120만원이 깨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美 반도체 약세에 삼전·닉스 프리마켓서 6%대 급락
한편, 프랑스 전역에서는 고등학생들의 시위에 노동자 등이 가세하면서 약 55만명이 참가.. 프랑스 수도 파리의 일부 거리가 일부 폭력 시위에 의해 건물이 불타고 상점이 약탈당하는 등 피해가 속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EU는 전쟁에 따른 고유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는데 이러한 고물가 + 고금리 안에서 통화정책이라는 경제 컨트롤 기능마저 독자적으로 갖고 있지 않은 프랑스 내부에서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도화선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미국 이란 전쟁이 지속되며 국제유가 WTI를 100달러 선까지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유가 110달러 육박하자 … 트럼프, 또 대러 제재 완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유가가 이어지자 민심 이탈을 우려해 대 러시아 제재를 완화하는 등 러·우 전쟁이 유럽에 고물가를 유도했다는 기억을 상실하고 전쟁을 걸었던 국가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면서 국제사회의 암묵적인 룰(Rule) 자체를 카오스 국면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트럼프 '러 에너지 유화책'에 공화 반발기류…美여권 내분 양상(종합)
당장, 중동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에 고유가 기조가 이어진다고 봐야하고 그 상황에서 美 연준도 금리인상 문제에 집착할수 밖에 없으며, 그로 인해 자본조달 비용이 올라가니 AI의 대규모 CAPEX도 부담이 있을거란 논리가 시장을 계속 압박할 전망입니다.
실제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는 지금 16%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그 비용을 지불하면서 얼마나 버텨낼수 있을지 우려가 심화되는 상황.. 시장은 지금 가장 불안한 국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장중 브리핑으로 이어가겠습니다.
2026.10.19(월) 오전 브리핑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