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5 (목) 트렌드 오전 브리핑 🎬
## 다행히도 선거결과에 승복한 트럼프에 안도감
안녕하십니까
아시다시피, 어제 美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가져오면서 의회를 장악하게 됐죠. 2027년 1월 초 제120대 의회 출범하게 되는데, 그래서 "트럼프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트럼프가 거부권을 행사해봤자 어쨋든 협치 없이는 더 앞으로 나아가긴 어렵다는 겁니다. 이러한 흐름은 흡사 지난 2006년 데자뷔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때도 조지 부쉬 대통령이 UN 결의를 무시하고 2004년 이라크 전쟁을 벌였고, 그 뒤 벌어진 2006년 중간선거에서 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흽쓸었습니다.
그만큼 미국인들은 전쟁을 선호하지 않음에도, 트럼프 스스로도 본인이 대통령이 되면 바로 전쟁을 끝내겠다고 호언장담했음에도 미국이란 나라가 계속 전쟁을 해야만 하는 모종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2006년 데자뷔…중동전 수렁에 의회권력 여소야대 재편
결과가 이렇게 나오자 트럼프를 지지했던 일론머스크의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주가가, 전쟁 수혜주였던 방산주와 에너지 관련주가 급락했습니다. 여기에 데이터센터 건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펴고 있는 민주당의 우위로 인해 AI 데이터센터 관련주들도 동반 하락했죠.
美선거 후 이란전쟁 종식 기대에 다우 3%↑…AI주 희비
엔비디아가 -3.17%, 메모리반도체의 마이크론이 -7%, 샌디스크 -7.91%, 그 외 마벨 -7.08%, 루멘텀홀딩스 -7.85%, 코어위브 -9.90%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08:00시 이후 한국장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관련주는 -3% 넘게 약세 출발합니다.
사실 그 외 대부분의 종목이 모두 상승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되면 cash flow 좋아지겠네?" 라는 논리속 애플 +5.31%, 마이크로소프트 +6.68%, 아마존 +6.12%, 알파벳 +3.18% 등 빅테크는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원래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펼쳤던 과거가 있어서 다시 "친환경 관련 에너지 찾자" 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고, 트럼프 관세 정책에 노이즈가 있었던 현대차 같은 종목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일명 反 트럼프 흐름으로 나아가고 있는거죠.
금일 美 중간선거에 대한 결과를 시장이 어떻게 반영하는지 확인하면서 후속 브리핑 이어가겠습니다.
2026.11.05(목) 오전 브리핑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