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29 (목) 트렌드 오전 브리핑 🎬
안녕하십니까
새벽에 미 증시는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낙관 흐름속 AI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美기준금리 3.75∼4.00% 동결…지난달 인상 뒤 숨고르기(종합2보)
그러나 국제유가가 재차 +2% 오르며 미국 국채 장기금리 상승을 자극, AI·반도체 종목을 제외하면 하락 종목 비중이 더 크게 나타난 '비(非) 반도체 하락장'이었습니다.
여기에 장 마감후 시간외에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 발표한 알파벳 주가가 약 -8% 하락하면서, 좋은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알파벳, 클라우드 100% 성장에도 실적 기대치 미달에 주가 10%↓(종합)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에서 +3% 상승 하는 등 美 기업들은 대부분 "돈을 얼마 벌었냐, 그리고 CASH FLOW는 어떤 상황이냐"를 따져묻고 이에 대한 해석을 즉시 주가에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MS 분기매출 19% 급증 124조원…'애저' 48% 폭풍 성장(종합)
그러나 금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있더라도 美 주요 기업들과 달리 해석 해야 합니다. 한국 기업들은 외국 기업들이 볼때 "계산이 잘 안되는 불확실한 기업"입니다. 회사가 돈을 벌어도 그것을 시장에서 주주환원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이죠.
따라서 어제 상승분에 이어 오늘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 보다 다시 '보수적 스탠스'를 취하며 자금 배분을 해야할 시기로 생각합니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하고 있고, 정치적 불확실성도 지워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속 금일 국내증시에서는 2차전지, 로봇 관련주들이 하락하고 제약바이오, K뷰티 관련주가 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른바 반도체 → 非반도체 로의 순환매입니다.
계속해서 삼성전자 실적발표 공시 등 후속내용 나오는대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2026.10.29(목) 오전 브리핑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