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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화) 마감 브리핑

2026.10.27

🎬 2026.10.27 (화) 트렌드 마감 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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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743.83pt (+2.29%)

"반등 이유가 마음에 안들어요"

11월에 앤스로픽이 IPO 할 예정인 점을 알고 있었지만, 그 뒤로 별다른 소식이 들리지 않다가 갑자기 어제 '나스닥 IPO 신청' 이라는 Action에 의해 반도체 관련주가 반등했습니다.

지난 7월에도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의 비서 '애비털 볼위트'와 결혼한 '레오폴드 아센브레너'가 만든 헤지펀드가 레버리지를 일으키다가 청산되어 국내증시가 급락한바 있지 않았습니까?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헤지펀드가 금융계에서 레버리지를 일으킬 만큼 자금 융퉁이 되었던건 비상장 주식으로 앤스로픽 지분도 갖고 있었기 때문인데, 다리오 아모데이의 최측근인 비서가 여자친구라면, 업계 동향에 대한 정보가 가장 빠르지 않았을까요?

공교롭게도 국내증시는 삼전닉스의 영향력이 크고, 삼전닉스는 다시 AI 업계의 영향을 다이렉트로 받는 상황에서, 앤스로픽이 갑자기 "AI 발전을 늦춰야 되느니 어쩌니" 할때마다 주가가 출렁이고 분위기가 변화되고, 펀드가 청산되며, 주가가 급반등 하는" 해프닝 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소국(小國)의 한계이겠으나 "누가 Key를 쥐고 흔드는가?"에 있어서 한번 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한편, 국내 정치 문제도 경제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바 금일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대법원 심문이 45분만에 종료되면서 구속만기로 석방되는게 아니냐며 다시 금 온 나라가 정치로 대립되며, 하루빨리 메가 3대 프로젝트 등 당면한 과제들을 풀어나가야 할 시기에 국력이 쓸데없는 권력 다툼으로 소진되는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에 여당에서도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등 사상 초유의 상황들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고조 시키고 있는데요.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심문 45분 만에 종료…직접 석방 호소
민주당 ‘조희대 국정조사’ 전격 결정… 吳 무죄·김건희 석방 우려 작용했나

(사법자치의 원칙 등 경제와 정치는 rule에 관해 다루는 요소로써 사실 한 몸이며, 정치를 배제하고 그 국가의 경제를 논할수 없답니다)

이처럼 앞서 이뤄진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 이어 이스라엘 총선, 美 중간선거.. 그리고 프랑스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등 유럽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위, 중동 확전과 러·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금은 지구촌 곳곳에서 세계 경제를 정상화 시키기 위한 대화와 협력보다는 분열과 혐오, 시위와 대립, 분쟁과 투쟁으로 멍들어가고 있습니다.

‘못살겠다’ 프랑스 40만명 거리로⋯ 유럽 곳곳서 시위 ‘들불’
'경상수지 세계 2위' 강조한 李대통령 "유럽 대규모 시위 반면교사로"

금일 국내증시는 비록 앤스로픽 IPO에 따른 자본조달 기대감 속 +2~3%대 반등에 성공했으나 상기 언급한 내용과 같이 ①순전히 미국 주요 기업 모멘텀에 국내증시가 좌우되고 있다는점, ②세계 곳곳에서 정치 리스크가 점차 확대되면서 매크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점 에서 개별 기업들이 아무리 돈을 잘 벌더라도 (ex: 삼전닉스 등) 주가는 눌리는 형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미들 다시 웃을까”…실적발표 앞둔 삼전닉스 주주환원에 쏠린 눈

따라서 과거와 같이 예측 가능성이 좀 떨어지고, 주가 회복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는데 투자자 분들께서는 이러한 전반적인 현황을 같이 상기하고 감정적인 대응보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대응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는 중요한 일에 대해 결정을 미룬다"

단순하지만 삶의 중요한 원칙이 되어야 하는 진리입니다. 내일 좀더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