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20 (화) 트렌드 오전 브리핑 🎬
안녕하십니까
덩치 큰 나스닥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들이 반등하며 지난주 급락을 일부 되돌려냈지만 S&P500 11개 업종 중 7개가 하락했고, NYSE에서도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x1.69배 였습니다.
저가매수 유입에 반도체·AI주 상승…나스닥 1.11%↑
여전히 WTI는 배럴당 98달러, 브렌트유는 109달러 수준이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6bp 오르는 등 매크로는 압력이 이어지고 있죠.
반대로 하이퍼스케일러와 시총상위 반도체주의 기계적 반등을 제외하면 여전히 시장은 '하방 압력'이 우세한것으로 판단합니다. 앞에서의 유가와 금리 수준에도 '코어위브' 같은 기업이 나온다면 앞으로 시간이 더 흐르면 그런 기업이 x10개 더 나올겁니다.
"트럼프도 마이크론·AMD 팔았다"…대신 사들인 종목보니
그래서 아직 비중을 더 키우긴 부담스러운 자리입니다. 거시경제를 보는 사람들과, 기업실적을 보는 사람들, 그리고 가격과 수급을 보고 거래하는 사람들이 매일 싸우면서 새로운 주가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 오늘 다시 국채 금리가 반등하는 등 '추세 회복'이라 판단하긴 섣부릅니다.
AI라면 얼마든지 비싸게 사주던 올해 상반기가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AI 투자할거면 이자를 더 내"라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매크로를 봐도 이 문제는 계속될거고, 최근들어 정치권에서도 뭔가 해결해나갈 기미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KB증권 “삼성전자 내년 영업익 555조…이익 성장, 이미 확보”
최근들어 기업들의 호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보며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지만, 균열의 시그널이 나오게 되면 도미노처럼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상기 논리에 입각하여 주식시장보다 '채권시장'을 선행지표로 눈여겨 봐야 합니다.
美기술주 반등에 삼전·닉스 프리마켓서 1% 안팎 상승
오늘 08:00시 이후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61%, +0.63% 상승 출발하고 있으나 → 장중 하락 전환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지금은 반등하더라도 지난주 거의 -20% 가까이 빠진 급락에 따른 '기계적 반등'이지, 지수를 하방으로 누르던 '조건'의 변화가 발생한 추세전환이 아닙니다.
이 점만 상기하시고 시장에서 무리하게 비중 키우지 마시고, 달러나 다른 자산들도 분산 포트폴리오 형성 하시며 RISK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장중 후속 브리핑으로 이어가겠습니다.
2026.10.20(화) 오전 브리핑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