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13 (화) 트렌드 오전 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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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S&P500은 0.06% 하락했지만 다우지수는 0.38%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 급락했습니다. 유가와 달러가 상승하는 가운데 반도체가 크게 밀렸고,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과 긴축 우려를 다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S&P500 구성 종목의 약 64%가 장중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지수는 하락했지만 다수의 종목은 올랐다는 뜻으로, 시장 전체의 매도보다 시가총액 비중이 큰 반도체주의 약세가 지수에 더 큰 영향을 미친겁니다.
美반도체 약세에 추가 하락? 반발매수?…코스피 향배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AI 반도체 확대 계획을 발표하며 상승했지만 엔비디아와 AMD 등 주요 반도체 업체들은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도 중국 CXMT의 차세대 메모리 기술 진전 소식이 경쟁 심화 우려를 자극하며 주가가 밀렸습니다. 이는 국내 메모리반도체 중심의 생태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 CXMT 쇼크 무섭네"…삼전·닉스 이어 미국 반도체주 급락
이처럼 고유가와 긴축 우려가 결국 증시 전체를 끌어내릴 것이라는 부담을 안은채 [AI 주도주에 집중됐던 기대가 조정되면서 다른 업종으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10월 Fed 금리인상 확률은 지난주 금요일 17.7%에서 다시 약 22%로 올랐고 국제유가도 사우디 공항 공격, 해상 운송 불안 등에 의해 WTI +2.1%, Brent +1.8%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 08:00시 이후 국내증시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 -3.19%, SK하이닉스 -3.61% 등 [반도체 Shock]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걸 뒤집을수 있는건 한국시간 10월 14일 21:30시에 발표되는 미국 9월 CPI와 10월 15일(목) 15:00시에 발표되는 TSMC 3분기 실적일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후속 장중브리핑으로 이어가겠습니다.
2026.10.13(화) 오전 브리핑
2026.10.13